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때 나를 붙잡아줬던 응원메시지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때 나를 붙잡아줬던 응원메시지

박정민이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걸을 때, 당장 앞이 보이지않을 때 들었던 말!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때 당신을 붙잡아줬던 말이 있나요?" (여러분의 인생메시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