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7장 요셉, 이집트로 팔려가다

창세기37장 요셉, 이집트로 팔려가다

창세기37장 야곱의 아들 요셉은 형들과 함께 가나안땅에서 살아갔다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자주 아버지에게 이르곤했다 그래서 원래도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었는데 완전히 척을 지게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꾼 꿈을 형들에게 이야기 한 사건인데 요셉은 꿈에서 자신의 묶은 곡식단이 우뚝 일어났고 이어서 형들이 묶은 곡신단이 요셉의 곡신단에 절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또 요셉은 꿈을 꾸었고 그것또한 형들과 아버지에게 이야기하였다 해와 달과 별, 열한개가 나에게 절을 하였다는 꿈의 내용이었다 형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아버지는 요셉에게 이야기했다 '나와 너의 형들과 너의 어머니가 너에게 절을 한다는 말이냐?' 그 뒤 형들은 양을 치러갔고 아버지는 그 형들이 걱정되어 요셉에게 형들을 찾아오라 일렀다 요셉이 형들에게 가자 형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마음먹고 구덩이를 파고 그곳에 넣었다 그리곤 들짐승이 잡아먹은 것처럼 꾸미고 죽이자는 이야기가 오고갔다 그때 요셉의 형들 중 한명인 르우벤은 죽이진 말고 그냥 구덩이에 놓고만 가자고 했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근처에 이스마엘 상인이 근처를 지나가기에 형들중 한명인 유다가 말하였다 굳이 형제들끼리 피를 봐야겠냐 요셉을 죽이진 말고 그냥 저 이스마엘 상인에게 팔자고했다 모두 동조했고 은 스무냥에 요셉은 이집트에 가는 이스마엘 상인에게 팔렸다 이스마엘사람들은 이집트의 '보디발' 이라는 사람에게 요셉을 팔았는데 그는 바로의 신하로서, 경호대장으로 있는 사람이었다 요셉을 팔아버린 형들은 아버지 야곱이 있는 집에 도착하였고 미리 동물의 피를 묻여놓은 요셉의 옷을 아버지에게 보여주었고 야곱은 요셉이 동물에게 잡아먹힌줄알고 울부짖었다 참으로 잔혹한 창세기37장 조금 얄밉다고 요셉을 죽이는 형들이라 참으로 이해가 안간다 어머니가 다르고 또 지금과는 생각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그러할까 싶었다 하지만 이해는 안갔고 이해하기도 싫다 얄미운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창세기37장이었고 또한 얄미운사람이 있어도 감쌀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도 들게하는 창세기37장 불안한 읽기실력을 가진 어린양입니다 편집으로도 안가려집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진심이라 창피해도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듣고 싶으시다면 설정에서 속도를 높여보세요 :) 창세기부터 마지막까지 읽어보려합니다 #매일성경#매일성경읽기#하루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