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씨드, 슬러시(SLUSH) 2022서 UX 기반 에듀테인먼트 게임 플랫폼 알려... “창의성과 흥미, 지식이 ‘꽃을 피우는’ 콘텐츠!”

롤링씨드, 슬러시(SLUSH) 2022서 UX 기반 에듀테인먼트 게임 플랫폼 알려... “창의성과 흥미, 지식이 ‘꽃을 피우는’ 콘텐츠!”

💡기업 Contact : #SLUSH2022 #롤링씨드 #AVING #에이빙 ㈜롤링씨드(대표 조성훈)는 지난 11월 17일(목)~18일(금)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 2022'에 참가했다 롤링씨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해 분야별·영역별의 제한을 없애는 자기주도형 학습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렇듯 롤링씨드(Rolling Seeds)는 ‘UX Game Platform connecting Kids & Family’, 즉 어린이와 가족을 연결하는 UX 기반 에듀테인먼트 게임 플랫폼이며, 차별화된 UX 중심 디자인의 메인 플랫폼 기반으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조성훈 대표는 “롤링씨드는 장난감이 가진 단순성, 간결함과 더불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속 작은 세상을 만들었다 그 안에서는 연령도, 성별도 문제되지 않으며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더 많은 지식과 학습, 놀이 그리고 유대관계라는 수확을 이뤄낼 수 있는 놀이 중심 학습 플랫폼”이라며 “말로만 구사하는 ‘가능성’이 아니라 제품이 가진 기능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직접 전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하여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롤링씨드는 어린이들도 설명 없이 본능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I(User Interface) 디자인에 집중했다 ‘씨드’라고 불리는 동전 모양의 교구는 씨앗을 의미하고, 씨드를 넣을 수 있는 메인 콘솔인 ‘플레이 팟’은 화분을 의미하며 태블릿 PC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라나는 창의성과 흥미, 지식이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했다 반복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액션,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UX 플랫폼이 특징적이다 특히 기획 의미에 걸맞게 롤링씨드는 친환경적 ‘수소’가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높은 수준의 무독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ABS물질로 제작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롤링씨드에 포함된 게임들은 출시 예정인 게임만 20종, 개발된 게임은 그 이상이며 해당 게임들은 이미 대중적으로 유명한 테마이기에 게임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조 대표는 “직관적으로 풀어내기에 무척 쉽지만 내재되어 있는 게임 문제의 종류와 데이터는 끊임없이 제공 가능하기에 정해진 기능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특수한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롤링씨드는 교구의 한계에 제약을 받지 않는 무한한 확장성이 보장되는 플랫폼이기에 학습방향과 목표, 흥미, 환경, 구성인원 등 다양한 요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이 보장된다 ”고 부연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게임을 개발 및 난이도 조절 또한 가능하여 소비자의 나이에 상관없이 접근이 용이하다는 특수성 또한 갖추고 있는 스마트 학습 플랫폼이라는 것 이러한 제품이 가진 강점으로, 롤링씨드 제품은 그 대상이 자녀를 둔 부모에서부터 미혼 남녀와 노년층까지도 확장이 가능하다 한편, 'SLUSH’는 2008부터 개최된 전 세계 스타트업과 유럽 및 핀란드 지역의 유력 투자자가 만나는 북유럽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다 ‘SLUSH 2022’ 참가기업은 전시 기간 K-STARTUP관 운영을 통한 기업 홍보, 자체 부대행사인 ‘K-STARTUP Demo Day’, 매치메이킹 툴을 활용한 전문 투자자 네트워킹 등에 참여했다 [핀란드 헬싱키=AVING Special Report Team - 최지훈, 김동관, 이목경] 해당 기사 보러가기 :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에이빙 유튜브 채널 :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