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 열애 72세 윤시내 천상님께..무악보
다시 온다는 약속으로 사랑한 사람 떠난 뒤 함께 영혼의 극치로써 예술을 담아 혼신으로 전하고 싶은 열애 사랑합니다 당신 늘 함께 있고 싶은 인연으로 전합니다 삶의 같이하는 그날까지 윤회의 정석에 애정으로 지켜봐 주는 오기 열정 절개 불꽃으로 되어서라도 함께 곁에 있다고 봅니다 대수도 다시온 이 세상을 위해 전합니다
다시 온다는 약속으로 사랑한 사람 떠난 뒤 함께 영혼의 극치로써 예술을 담아 혼신으로 전하고 싶은 열애 사랑합니다 당신 늘 함께 있고 싶은 인연으로 전합니다 삶의 같이하는 그날까지 윤회의 정석에 애정으로 지켜봐 주는 오기 열정 절개 불꽃으로 되어서라도 함께 곁에 있다고 봅니다 대수도 다시온 이 세상을 위해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