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송범근, J리그→전북 현대 복귀

골키퍼 송범근, J리그→전북 현대 복귀

#전북현대 #송범근 #수문장 #복귀 전북 현대의 수문장을 맡았었던 송범근 선수가 J리그를 떠나 친정으로 복귀했습니다 송범근 선수는 전북 현대의 골키퍼로서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4번의 우승을 함께 했고, 2022년 시즌이 끝나고 J리그 쇼난 벨마레로 이적해 2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송범근 선수는 다음 달 2일 태국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거스 포옛 사단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합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