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번호로 자꾸 전화, 소름 끼쳐" 숨진 교사, 수차례 상담 요청했지만… / JTBC 뉴스룸
최근 숨진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학교에 10번이나 상담을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담 내역엔 학부모가 여러 번 전화해 놀랐다, 소름이 끼쳤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를 보호할 대책을 두고, 오늘(28일) 국회에서 논의가 이뤄졌는데, 교사들은 실질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서이초 #초등교사 #상담요청 #JTBC뉴스룸 #송승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