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덮힌 기념비(수 4:1~9) 정재우 목사 [21/08/22]

강물에 덮힌 기념비(수 4:1~9) 정재우 목사 [21/08/22]

은혜의정원교회 ( 일시: 2021 08 22 말씀: ‘강물에 덮힌 기념비’ (수 4:1-9) 인생의 요단이 닥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요단을 가르는 믿음 믿음의 특징은 ‘행함으로 보는 것’이며, 상식의 특징은 ‘보고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주로 어느 쪽입니까? 믿음의 실제적 시작은 행함입니다 인생의 요단은 믿음으로 내 딛었을 때, 갈라지고 길이 납니다 2 행함의 선제 조건 약속을 받으면 믿음의 걸음을 내딛기가 수월해집니다 약속이 없으면 믿음이 아니라 상식으로 행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모든 신자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예비하신 데스티니가 있습니다(엡 2:10) 나의 데스티니를 잘 아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이 셋 중 하나라도 건지셨나요? 1) 레마의 말씀 2) 꿈과 비전 3) 순도 높은 예언 데스티니가 주어질 때까지 묵상하며 기도하십시오 데스티니를 알았다면 물러서지 말고 성실과 기도로 이루어 나가십시오 3 기억을 관리하라 당신의 기억은 관리되고 있습니까? 당신의 쓴 기억은 치유되었습니까? 좋은 기억/ 감사한 기억/ 은혜 기억은 젖과 꿀의 축복이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