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파업 장기화, 시민단체 "부산시가 중재해야"

부산대병원 파업 장기화, 시민단체 "부산시가 중재해야"

#부산대병원 #파업 #장기화 부산대병원 노사의 팽팽한 대치로 파업이 2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시의 중재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3곳은 합동 입장문을 내고 부산대병원 파업이 장기화하는 것은 시민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처사라며 부산시의 중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