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03회 3부] 30살에 아내 잃고 홀로 키운 자식 떠나는 뒷모습에 쓸쓸한 74세 할아버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3회 "눈먼 할배의 마지막 유산" 다른 동네보다 월동 준비를 서둘러 시작해야하는 강원도 양양 깊은 산골마을 이곳에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가슴 한 쪽이 먹먹해지는 한 할아버지의 사연이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서종원 할아버지(74)다 익숙한 손길로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피고 가마솥에 밥을 하는 할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앞이 안보인 채로 살아왔다 30년 전 아내와의 사별 그리고 함께 살던 큰 아들마저 1년 전 돌연 하늘로 떠난 집 할아버지는 이 외진 산골 집을 떠나지 못하고 홀로 지키고 있다 그리움도 아픔도 많은 집 할아버지가 남기는 마지막 유산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강원도 #할아버지 #시각장애 #시골 #유산 #아내 #치매 #동생

[다큐 ‘가족’ 203회 3부] 30살에 아내 잃고 홀로 키운 자식 떠나는 뒷모습에 쓸쓸한 74세 할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 3부] 30살에 아내 잃고 홀로 키운 자식 떠나는 뒷모습에 쓸쓸한 74세 할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上] 30년 전 아내 죽고 자식들 옷 바느질로 기워 입힌 눈먼 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③] 아내 죽은 후 무려 30년 만에 외출하는 74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 1부] 30년 전 아내 죽고 바느질로 어린 자식들 옷 기워 입힌 시각장애인 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下]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다큐 ‘가족’ 243회 3부] 20살에 결혼해 남편 잃고 홀로 키운 자식 떠나는 모습에 쓸쓸한 74살 어머니

[다큐 ‘가족’ 203회 2부] 4살 때 실명해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내와 아들 산소에서 오열하는 할아버지

[다큐 '가족' 1회 3부] 핏덩이 자식 매정하게 버리고 나와 평생 사죄하며 눈물로 산 84살 노모

[다큐 ‘가족’ 203회⑥]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다큐 ‘가족’ 203회⑤] 앞 못 보는 시아버지 자주 찾아뵙지 못해 마음에 걸리는 며느리

1부🎬 23살에 46살 한국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 여자.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그 후 [인간극장]

[다큐 ‘가족’ 30회 上] 하루종일 쫓고 쫓기고 66년째 붙어 사는 부부

[다큐 ‘가족’ 30회 下] 서운함에 뒷모습만 한참 자식 보내는 부모 마음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다큐 ‘가족’ 43회 下] 점점 기억 잃어가는 아내.. 남편 홀로 기억하는 추억

2부🎬 23살에 46살 한국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 여자.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그 후 [인간극장]

[다큐 ‘가족’ 203회②] 40살에 결혼도 못 하고 죽은 큰아들 생각에 술로 슬픔 삼키는 할아버지

[다큐 ‘가족’ 196회 3부] 한 맺힌 지난 세월에 죽어서도 셋이 있기 싫어 첫째 부인 옆에 묻히기 싫은 할머니

[다큐 ‘가족’ 203회④] 한평생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내와 아들 산소에서 오열하는 눈먼 할아버지

[다큐 ‘가족’ 321회 3부] 손 하나 까닥 않는 43살 노총각 아들 밥상 대령부터 방 청소에 빨래까지 다 해주는 74살 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