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50대 분당 서울대병원서 검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메르스 의심' 50대 분당 서울대병원서 검사 중동 국가를 방문했던 5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어제(5일) 두바이에서 귀국한 55살 A씨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경기 성남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검사 도중에 사라졌다가 병원에 다시 나타났고, 그 과정에서 경찰과 부산시 등 관할 지자체가 신병확인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주소지가 부산이지만 실제 거주지는 경기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