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구준엽 아내 서희원 임종 지켜 "키스로 영원한 작별인사"|故서희원 유족 "딸 귀국 제발 찍지 말아달라"|대만 연예계도 '비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구준엽 아내 서희원 임종 지켜 "키스로 영원한 작별인사"|故서희원 유족 "딸 귀국 제발 찍지 말아달라"|대만 연예계도 '비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만 배우 서희원이 일본에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남편인 클론 멤버 구준엽이 아내의 마지막을 끝까지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23년 만에 재회해 결혼하며 영화 같은 사랑이야기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어머니는 딸의 유해 이송 과정을 찍지 말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언론과 대중에게 호소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구준엽, 결혼 3년 만에 사별…서희원 급성 폐렴으로 숨져 (신새롬 기자) ▲구준엽 아내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 폐렴으로 별세…향년 48세 #구준엽 #서희원 #금잔디 #대만 #꽃보다남자 #클론 #폐렴 #독감 #별세 #일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