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약계좌, 첫날 오전에만 3만 명 돌파… "5년간 최대 5000만 원" #Shorts
5년간 최대 5000만 원 안팎의 #목돈 을 마련할 수 있는 ' #청년도약계좌 '가 출시 3시간 만에 가입자 3만 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 는 15일 낮 12시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가 약 3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곳 은행의 전산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는 한시 운영 상품이 아니다"라며 "매월 2주 간 가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가입자가 매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중간에 납입이 없더라도 계좌는 유지되며 만기는 5년이다 5년간 매달 70만 원을 #적금 할 시 최대 5000만 원 안팎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설계됐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시작됐으며, 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 등 전국 11개 은행에서 일제히 출시됐다 첫 5영업일(15일-21일)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3·8, 16일에는 4·9, 19일에는 0·5, 20일에는 1·6, 21일에는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 ※ CLOVA Dubbing의 AI 보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