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 원주 중앙동 침체 가속화

[G1뉴스] 원주 중앙동 침체 가속화

도내에서 가장 인구 수가 많은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조성되면서 도심이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 이면에는 구도심 침체가 있습니다 과거 영서 남부권 최대 상권을 자랑했던 원주 중앙동이 대표적인데요, 옛 명성이 무색하게 이제는 소멸 위험지역으로 전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