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스테리] 베니싱 현상 - 3시간만에 100년의 세월이 흘럿다? #1 브레이크호 실종! #2 메리 셀레스트호 실종!

[세계 미스테리] 베니싱 현상 - 3시간만에 100년의 세월이 흘럿다? #1 브레이크호 실종! #2 메리 셀레스트호 실종!

#베니싱 현상 #브레이크 호 #메리 셀레스트 호 -------------------------------------------------------------------------------------------------- 문의, 제보 - alive40107@gmail com 채널 - 구독 - -------------------------------------------------------------------------------------------------- [Script] 베니싱 현상은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시대는 평균적으로 모두 1900년대 이전이며 현대에 이르러서 이러한 사건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즉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과거에는 소문이나, 와전되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원인을 밝히지 못한 몇가지 베니싱 현상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사건 - 브레이크 호의 실종 사건, 브레이크 호는 1940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해군기지에서 이 배의 함장인 밀러로튼 대령과 승무원 45명을 태우고 출항했다고 한다 그런데 브레이크 호가 출항하고 난 뒤 갑자기 이상 증세가 생기게 되면서 출항 후 5시간만에 무전이 끊기게 되었고, 연락 두절 상태로 사라져버리는 사건이 발생된다 이상함을 감지한 미 해군은 브레이크호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했지만 브레이크 호의 경로를 다 찾아봐도 배는 찾을수가 없엇다고 한다 이에 미 해군은 난파의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증거를 수집했지만 부품 한 조각도 찾을 수가 없었다고한다 그런데 수색을 하던 3시간 뒤 갑자기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브레이크호가 나타난 것이다!! 출발하고 사라진 시간을 합쳐 8시간 정도 밖에 안되지만 배는 완전히 녹슨 고철이 되어있엇으며, 타고있었던 모든 선원들은 백발의 해골들이 되어있엇다는것이다 단 3시간만에 100년이상의 세월을 보낸 흔적으로 말이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다 3시간만에 돌아온 선원들 그들에게 세시간동안 도대체 무슨일이 있엇던 것일까 두번째 사건 - 메리 셀러스트 호 사건 메리 셀러스트 호는 사건이 발생되기 이전에도 안 좋은 징조가 많앗다고 하는 배였다 이 배를 거쳐간 선장중에는 항해를 하다 안좋은 사고로 목숨을 잃은 선장만 3명정도 된다고 하며, 그로인해 당시 저주받았다는 소문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1872년 11월 7일 메리 셀러스트 호는 알코올 원액을 싣고 뉴욕에서 출발하여 제네바로 향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한채 포루투갈 근처 오조레스 제도에서 갑자기 교신이 끊어져 버렸다 교신이 끊어지고 난 열흘이 지난 뒤 셀러스트 호는 북대서양에서 발견되게 되는데 마치 목적지도 없이 바람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한다 이 들은 배를 수색을 하기 시작하였고 놀라운 광경을 발견했는데, 선원들의 옷들과 미싱과 탁자들이 잘 정돈 되어있었으며, 그들이 먹다 남은 음식들이 놓여있었다고 한다 마치 선원들 모두가 갑자기 집단적으로 바다에 몸을 던진것 같은 느낌이 나는 배였다고한다 당시 사람들은 그들이 사라진 원인에 대한 가설들만 난무했다고한다 항해 중 갑작스럽게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선원들이 모두 물에 빠져 익사했다는 설 회오리 바람에 휩쓸렸다기에는 배의 외관이 너무나도 멀쩡하지않은가?? 또 해적들의 습격으로 납치되거나 살해당했다는 설 선실 내부가 잘 정돈 되어있었다고 했는데 해적들의 습격은 이상하지않은가?? 바다 괴물이나 외계인 등 정체 모를 생명체가 납치했다는 설 여러분이라면 이말을 믿을 것인가?? 행방을 아예 찾을 수가 없다는 점에서 많은 의문이 든다 결국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고 한다 브레이크 호와 메리 셀러스트 호 이 두사건의 진실은 당시 선원이였던 사람들만 알고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