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방우체국 "미배달 표는 펜실베이니아 13표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美연방우체국 "미배달 표는 펜실베이니아 13표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美연방우체국 "미배달 표는 펜실베이니아 13표뿐" 미국 연방우체국 주요 경합주에서 발송 지연된 우편투표가 13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우체국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주요 경합주들의 우편물 처리시설을 확인한 결과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10표, 같은 주 존스타운에서 3표의 미배달 우편투표를 각각 발견했습니다. 이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에밋 설리번 판사가 연방우체국에 펜실베이니아 중부 등 경합 지역들의 우편물 처리시설에 남아있는 우편투표 결과지를 모두 확인해 즉시 발송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