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외쳐도‥밤샘구조 난항 (2023.02.07/뉴스데스크/MBC)

"도와주세요" 외쳐도‥밤샘구조 난항 (2023.02.07/뉴스데스크/MBC)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잔해, 그 아래에선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이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밤낮없이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인력과 장비는 턱없이 부족하고, 영하의 추위까지 겹치면서 막막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강진 #구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