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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 황교안, "추경이든 예비비든 모든 수단 동원해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월 27일 대구를 찾아 코로나19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TK 시도민 달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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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 황교안, "추경이든 예비비든 모든 수단 동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