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11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여러분, 지상의 교회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특별히 이 지상교회의 민낯이 다 드러났어요 42년 동안의 우리 교회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완벽하지 않았어요 문제 있었어요 아픔도 있었어요 부족했어요 그런데,한 가지는 처음부터 확실했습니다 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은 한분, '주님' 이 교회의 시작과 중심과마지막에 되시는 분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드높이기 위해 42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교회입니다" 앞으로도,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이 교회가 존재하는 이상, 예수님 한 분만을 주목하며 그분만을 드높이는 교회가 될 것을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2022 11 20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교회에게 주시는 편지 9 "데살로니가후서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해당 1분 메시지의 설교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