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40m...공포의 싱크홀 자꾸 커지더니 재난급으로 #shorts

10m →40m...공포의 싱크홀 자꾸 커지더니 재난급으로 #shorts

일본 사이타마현 야시오의 도로 한복판에 지난 28일 직경 10m의 땅 꺼짐이 발생해 지나던 트럭과 운전자가 추락했습니다 지하의 노후 하수관 파열에서 비롯된 것으로 짐작되는 싱크홀은 지반 침하가 계속되며 점점 커지더니 31일에는 직경 40m의 초대형 싱크홀이 됐는데요 현내 12개 지자체가 하수관 사용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추락 운전자의 생사도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연합뉴스 #싱크홀 #땅꺼짐 #도로 #침하 #사고 #구조 #일본 #하수관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