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4회下] 73살 시어머니 손녀뻘 되는 며느리가 아들보다 더 예쁘다는데?

[다큐 ‘가족’ 124회下] 73살 시어머니 손녀뻘 되는 며느리가 아들보다 더 예쁘다는데?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24회 "억척 엄마 은희氏" 스무 살에 띠동갑 남편을 만나 속도위반으로 첫째를 가지면서 은희 씨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술 좋아하는 어부 남편 대신 앞뒤로 아이를 들춰 업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 '억척'이란 소리가 그녀를 늘 뒤따른다. 혼자서 1인 다 역을 해내고 있는 억척 엄마 은희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스무살 #띠동갑 #남편 #아내 #속도위반 #엄마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