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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2억이면 됩니다" 미 명문대 입시 뒤엔…현실판 '스카이캐슬'? / JTBC 뉴스룸
1 '가짜 과학고 성적표'로 미국 명문대 합격…브로커 적발 미국 명문대에 합격시켜 주겠다면서 다니지도 않은 과학고의 가짜 성적표를 만든 입시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실제로 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브로커들은 부모들에게 많게는 8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억 원까지 요구했다는데, 약속한 돈을 주지 않을 때는 직접 소송을 걸기도 했습니다 2 '카톡 증거'로 승소한 입시 브로커…'내용 조작' 정황 흔히 재판에서는 카카오톡으로 나눈 메시지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곤 합니다 문자로 명확히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한 입시 브로커가 학부모가 수억 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카톡 메시지를 증거로 재판에서 이겼는데, 알고 보니 이 카톡 메시지가 조작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소송 사기로도 수사 중입니다 #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