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년 동안 '아침마당'을 지켜온 이금희 씨가 오늘(30일)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전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는데요, 팬들마저 너무나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