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네이마르 작별은 또 다른 시작, 무리뉴 편지와 제라드 거절, 클롭의 눈물 - 축구계의 영원한 낭만들

이강인은 PSG 네이마르와 만났고 헤어졌습니다 네이마르에겐 직접 나서 재영입을 원했던 바르셀로나의 피케를 포함한 동료들도 있었습니다 축구계는 언제나 만나고 헤어집니다 때론 닿지 못하기도 합니다 무리뉴는 제라드를 3번이나 원했지만 결국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클롭은 정든 마인츠를 떠나며 팬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코차는 호나우지뉴를 만났고, 호나우지뉴는 메시를, 메시는 네이마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이강인과 짧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만남은 무한하고 헤어짐은 영원하진 않습니다 축구계엔 여전히 낭만이 남아있습니다 #이강인 #네이마르 #파리 #낭만 스토리K 멤버십 가입 [챕터 목록] 00:00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00:10 피케를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동료들 00:29 네이마르를 위해 희생하고 싶던 바르셀로나 동료들 00:55 바르셀로나의 낭만 01:20 파리의 네이마르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01:50 바르셀로나가 강한 이유 그리고 메시 02:28 네이마르의 재능과 인생 02:59 제라드와 무리뉴 03:29 무리뉴의 삼고초려 04:02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 04:35 무리뉴의 편지 05:18 무리뉴의 낭만 06:07 영원한 리버풀 캡틴 제라드 06:53 제라드가 말하는 클롭 07:40 클롭의 눈물 08:19 축구라는 역사 08:53 전달되는 유산 09:17 축구계의 낭만 그리고 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