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집앞의  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듯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곧 봄이 오는걸 보지못하고  떠났지만 ~ 꽃은 피고 지고~ 다시 피어나듯이  언젠간 꼭 다시 만날수 있으리라

《한여름 집앞의 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듯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곧 봄이 오는걸 보지못하고 떠났지만 ~ 꽃은 피고 지고~ 다시 피어나듯이 언젠간 꼭 다시 만날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