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면 떨어져요"…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돈잃는 개미들 [포커스]

"내가 사면 떨어져요"…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돈잃는 개미들 [포커스]

올해 국내 증시는 코스피 3천 시대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여파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떠받치는 일명 동학개미 운동이 한 몫했지요 그런데 이번 한 주는 뒤늦게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슴 졸이는 한 주였습니다 증시가 하루에도 2~3%씩 출렁이면서 냉탕과 온탕을 오갔는데요 개미가 끌어올린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큰 수익을 거둬들이고 개인은 손해를 봤습니다 미국 증시도, 가상화폐도 요동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