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 며느리인 저에게 시어머니를 잘 돌보라고 시비를 걸던 시누이, 입으로만 효도하던 뻔뻔한 얼굴을 들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 며느리인 저에게 시어머니를 잘 돌보라고 시비를 걸던 시누이, 입으로만 효도하던 뻔뻔한 얼굴을 들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