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민수기 묵상(7)] 성막 봉헌물에 담긴 영적 의미(민수기 7:1~17)](https://poortechguy.com/image/PUXRgrZhSkY.webp)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민수기 묵상(7)] 성막 봉헌물에 담긴 영적 의미(민수기 7:1~17)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민수기 묵상(7)] 성막 봉헌물에 담긴 영적 의미(민수기 7:1~17) 제 목 : 성막 봉헌물에 담긴 영적 의미(민수기 7:1~17) 설교일 : 2019 07 04 말 씀 : 이상학 목사 ◈ 새문안교회 홈페이지 : ◈ 오늘의 말씀 (민수기 7:1~17))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1)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 □ 새문안교회 SNS Homepage : facebook : YouTube : Instagram : Kakaostory : KakaoTV : ------------------------------------------------------------------- □ 댓글 운영 안내 : 실명이나 익명으로 게시된 비방성 게시물이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게시물, 기타 게시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댓글에 대해서는 사전고지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