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지' 옛 광주교도소…37년 만에 정밀 발굴 시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5·18 암매장지' 옛 광주교도소…37년 만에 정밀 발굴 시작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를 찾기 위한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37년 만에 시작됐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오늘(6일) 아침부터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추정지 현장에서 굴착기와 작은 삽 등을 이용해 정밀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굴은 문화재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해가 나오면 광주지검이 수사에 나서게 됩니다 한편 재단은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된 3공수여단 지휘관이 남긴 진술 등을 토대로 암매장지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