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실무협상 위해 6일 평양으로…'북·미 회담' 막판 조율

비건, 실무협상 위해 6일 평양으로…'북·미 회담' 막판 조율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실무협상을 위해 한국에 와 있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내일(6일) 평양에 갑니다 협상 장소가 당초 예상됐던 판문점이 아닌, 평양이 되면서 결과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일시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스룸은 미국과 한반도에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북·미 협상 관련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정효식기자 #JTBC뉴스룸 #북미정상회담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