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남중국해 위기..."힘에 의한 변경 용납 못해" 윤 대통령, 남중국해 갈등 입장 밝혔다 (이슈라이브) / SBS
인도 태평양 지역의 화약고는 남중국해입니다 이 해역에서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방식은 주변국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필리핀과 벌어진 갈등은 중국이 주변국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일 정상이 최근 모였던 캠프 데이비드 회의에서 이 문제가 공동선언문에 들어갔을 정도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들과 중국의 남중국해(서필리핀해) 영유권 갈등과 관련해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국제법 원칙”이라는 우리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 미국의 갈등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은 왜 이렇게까지 남중국해에 집착하는지, 또 필리핀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에게도 이 곳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중국 #필리핀 #남중국해 #해상패권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