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27회 고종의 비밀정보기관과 하얼빈 의거의 수상한 연관성](https://poortechguy.com/image/Pf56oJRVFBo.webp)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27회 고종의 비밀정보기관과 하얼빈 의거의 수상한 연관성
고종은 망국의 임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기야 500년 왕조가 자기 대에서 끊겼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최근에는 고종이 그나마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쓴 증거가 여럿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랬겠지요. 쇠락한 나라의 임금으로 사방에서 으르렁대는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그저 힘없이 나라를 바친 임금은 아니었겠지요. 그렇게 믿습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팟캐스트 127회는 ‘고종의 비밀정보기관과 하얼빈 의거의 수상한 연관성…’입니다. 〈이기환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블로그 http://leekihwan.khan.kr/ 경향신문 홈페이지 http://www.khan.co.kr/ 경향신문 페이스북 / kyunghyangsh. . 경향신문 트위터 / kyunghyang 스포츠경향 홈페이지 http://sports.khan.co.kr/ 스포츠경향 페이스북 / sportkh 스포츠경향 트위터 / sports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