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작가 "미국서 평생 인종차별…난 도망치지 않겠다" / JTBC 뉴스룸

'파친코' 작가 "미국서 평생 인종차별…난 도망치지 않겠다" / JTBC 뉴스룸

소설 '파친코'를 쓴 작가가 자신이 당한 인종차별을 털어놨습니다 '"내 인종을 집에 두고 다닐 순 없다'"고 말했는데요 미국 사회가 관련 문제를 외면한다고 비판하면서 그래도 도망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