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위상 '흔들' 경호처…강경파 3인방 여전히 실세 / YTN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을 거치며 경호처는 숱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 집행을 막으며 대통령의 호위무사라는 지적까지 나왔는데, 위상 회복이 시급해 보입니다 ===== 1 위상 '흔들' 경호처…강경파 3인방 여전히 실세 (신귀혜 기자 / 250126) 2 샅샅이 공개된 한남동 관저 경호 초비상에 재이전 논란도 (유서현 기자 / 250125) 3 경찰, 김성훈 구속 재시도 "기관단총 평시에도 배치" (양동훈 기자 / 250124) 4 같은 옷·머리로 더 빨리 출석 밀착 경호한 김성훈 (박희재 기자 / 250124) 5 경호차장 영장 반려 논란 경찰, 구속 사유에 "직원 보복 가능성" (부장원 기자 / 250122) 6 경호처 '윤 생일잔치' 추궁 김성훈 "창설 기념행사" (250122) 7 "저렇게 살아야 출세하는구나" 경호처 찬양곡 비꼰 천하람 [Y녹취록] (서정빈 변호사 출연 / 250118) 중 발췌 #경호처 #윤석열대통령 #영장집행 #공수처 #경호차장 #김성훈 #김신 #이광우 #경찰 #검찰 #한남동관저 #대통령관저 #서울구치소 #YTN #YTN실시간 YTN 이슈대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