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옳은 일을 하라.

하늘이 무너져도 옳은 일을 하라.

성도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일을 행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만 있고 시작을 하지를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의 양심을 짓누르고 있는 불편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백도, 용서도 받지 않고 혼자 갖고 있습니다 밥존스 시니어 목사가 자주 말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로서 실제적인 의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있더라도 뭘 하라고요? "옳은 일을 하라 " 그렇게 해야 마귀가 찝쩍거리지 않습니다 절대로 나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그런 것들을 계산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그걸 보고 판단하십시오 옳으면 하고, 옳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겁니다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서, 의의 흉배를 붙이라고 하셨습니다 흉배가 뭡니까? 우리 몸을 덮어주는 병기입니다 그러므로 서서 진리로 너희의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에베소서 6:14) ​ 【설교 정보】 백일선 형제 /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하늘이무너져도 #옳은일을하라 #하늘 #옳은일 #성도 #하나님 #양심 #밥존스시니어 #마귀 #의의흉배 #흉배 #죄책감 #예수 #그리스도 #보혈 #자백 #용서 #생명수의강 #백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