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왜 늙고 병들어 죽는가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왜 늙고 병들어 죽는가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왜 늙고 병들어 죽는가 사람 자체가 어떤 존재며,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또한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이것을 바로 아는 사람이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출현하신 이긴자 구세주 정도령께서 성경적이며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논하고 있습니다 구세주 정도령께서는 사람은 원래 신이었고, 인간의 조상은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입이 닳도록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조리 있게, 어떠한 반론이라도 공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합리적인 학설을 논해야 오늘날 잘못 알고 있는 이 세상의 학설을 전부 부숴버릴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신이라고 하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시편 82:6, 신명기 14:1, 요한1서 3:2) 그런고로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요, 개 자식은 개요, 소 자식은 소가 되는 고로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 고로, 사람 자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합리적인 논리로 논할 수 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5절에 사람을 가리켜서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을 수있다는 말씀을 보아, 사람 자체가 하나님의 신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곧 사람이 전에는 하나님이었었다는 의미도 될 뿐만 아니라, 현재 인간의 양심이 되는 하나님의 영이 나라는 주체의식이 되는 죄와 사망의 마귀 옥에 갇혀 있기 때문에, 양심의 하나님이 마귀 옥에서 석방되어 나와서 하나님이 된 다음에야 구원을 얻고, 하나님이 된 다음에야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성경적인 논리를 논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 누가복음 17장 21절에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너희 마음속에 있나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은 천국은 이런 육의 세상인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천국 자체가 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천국 자체가 마음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는 말씀처럼 하나님이나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말도 되지만, 천국이 되는 하늘나라는 하나님 집이라는 말도 됩니다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니, 하나님의 마음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마음자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불심(佛心)을 품어라, 성불합시다 하는 말은, 사람이 부처의 마음을 먹고, 부처가 되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이며, 천국이나 극락세계는 인간의 마음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잠언서4장 23절에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했으며 레위기서 17장 11절에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의 육체는 피로 이루어지고 피는 마음에 의해 존재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마음이 생명이 되는 피에 작용하며, 피는 육체를 작용케 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부모의 피로써 만들어졌고, 피는 마음작용인 고로, 마음이 천국이라면 피 자체가 천국을 말하는 것이요 피로써 살이 되고 몸이 되는 고로, 사람 몸이 하나님이 될 때에는, 사람 몸 자체가 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1절 이하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으며,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의 빛이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빛 자체가 하나님의 신이요, 이 세상 만물도 다 신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생명이 있다는 것은, 사람 몸에서 나오는 생명의 빛으로 인하여, 만물의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고, 또한 생명이 있는 만물이 다 신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풀이 사는 것도, 나무가 사는 것도, 물고기가 사는 것도, 날짐승이 사는 것도 모든 짐승들이 사는 것도 사람 몸속에서 나오는 생명의 빛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오늘날 과학자들은 모르고 있지만, 이긴자 구세주 정도령이 생명 과학에 대한 첨단 학설을 합리적인 논리로 논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근본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 이외에는 알 자가 없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모를 것이 없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기에, 첨단 과학도 하나님이나 논할 수 있는 것이지 죄인은 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의 몸에서 생명의 빛이 발산되어 생명의 물질이 되는 빛의 물질이 공기 속에 함유되어 있다가 비가 온다든지 하면 빗물과 함께 떨어지는 고로 비가 온 다음에는 벼라든지 밭에 있는 모든 농작물이 시들시들하게 노래지던 농작물이 비를 맞으면 시퍼렇게 되고 싱싱하게 생기가 넘치는 것을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물이 모자라서 물을 주니까 싱싱하게 자라는 것으로 농사짓는 사람은 이렇게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빗물과 이 세상 물과 다르다는 것을 뭘로 알 수 있느냐면, 비가 와야 농작물이 싱싱해지지 그냥 물을 주어서는 누렇게 뜬 농작물이 파랗게 된 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사람 몸속에서 발산되어 나온 생명의 물질이 빗물과 함께 땅에 떨어지는 고로, 모든 만물이 생명의 물질로 말미암아 생존하고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의 물질이 나오는 고로, 하나님의 생각을 하면, 하나님의 생각의 물질이 나오고, 생명의 물질이 나오는 고로, 죽음의 신이 되는 죽음의 물질이 제거되면서, 생명의 물질이 이 세상을 꽉 차게 만들 때에 죽음이 없어지고, 죽음의 물질이 없어지면, 썩히는 물질이 없어지는 고로, 죽음과는 상관이 없는 불사 영생의 세상으로 바뀌어집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이 천지개벽이 되는 천지개벽론을 과학적으로 논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이 늙고 병들고 죽는 것도 피가 썩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사람이 시간시간 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과학에 대해서는 세상 학문으로서는 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과를 보아 그 원인을 알 수 있다는 이 세상의 학문 논리처럼, 오늘날 사람이 늙는 것은 피가 썩음으로 말미암아 늙고, 피가 썩음으로 말미암아,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되고, 발생된 병균이 썩은 핏속에서 번식함으로 말미암아 병들어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 과학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피가 왜 썩느냐 하면 욕심부림으로 말미암아 피가 썩는것을 결과론적으로 논하는 것입니다 욕심부리면 피가 어떻게 썩는다는 것을 이 세상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지만, 그 결과에 의해서 그 원인을 추적하면서 논하는고로 지극히 합리적인 논리가 됩니다 말하자면 사과가 달리면 사과나무요, 감이 달리면 감나무라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사람이 늙는 것은 피가 썩음으로 말미암아 늙는다, 사람이 죽는 것은 피가 썩음으로 말미암아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되고, 발생된 병균이 번식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의 기관이 쇠퇴되므로, 생명의 기관이 썩어서 사람이 죽는다는 논리는 지극히 합리적인 논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