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축복과 구세주 야곱의 12아들과 계보를 통한 축복과정 이스라엘 민족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선민(選民)이며 천손민족(天孫民族), 성경에서 사라진 장자축복 행사

7강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축복과 구세주 야곱의 12아들과 계보를 통한 축복과정 이스라엘 민족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선민(選民)이며 천손민족(天孫民族), 성경에서 사라진 장자축복 행사

제7강~ 천손민족이란 하나님의 직계종손 민족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서 선민(천손민족)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이 유일합니다 왜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는 모습에 대해 창세기 17장에 설명되어 있습니다(아래) 이스라엘 민족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선민(選民)이며 천손민족(天孫民族)이다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중략)…내가 내 언약 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너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 이렇게 아브라함과 그 대대 후손의 하나님이 되실 것을 약속하시므로서 선민(選民)인 천손민족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대로 내려 가면서 여러 명의 자식을 낳게 되는 데 그 후손 전부가 다 천손민족이 되는 것은 아니고, “장자축복”이라는 행사를 통해 선택된 아들에게만 천손민족의 장자권이 옮겨지는 것 입니다 마치 세자로 책봉된 아들에게 왕권이 옮겨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장자축복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가 성경에는 명시적으로 표현된 곳은 없습니다 초대 천손민족은 아브라함이요, 2대 천손민족은 장자축복을 받은 본처가 낳은 아들인 이삭이요, 3대 천손민족은 쌍둥이 형제 중 형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사게 된 동생인 ‘야곱’에게 장자축복이 되므로서 천손민족이 되었고, 4대 천손민족은 야곱의 12아들 중 어느 아들에게 장자축복이 임하였는지가 성경 에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사라진 장자축복 행사 그래서 이후 부터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한 사정과 사유를 알아야 만 12아들 중 누구에게 장자축복이 임하였는 지를 알게 되는데 성경에는 그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설명된 내용은 없었고, 심지어 성경에서 ‘장자축복’이라는 단어조차 거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리하셨을 까요? 그래서 성경을 인간이 읽어서는 도저히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으니 ‘그에 그쳐 넘어 진다’고 읽지 말라 는 경고를 해놓은 셈입니다 (호14:9)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道)에 그쳐 넘어지리라 하나님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아브라함)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한 사정이 반드시 있을 것입 니다 사람들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혀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래 속담과 예언서인 격암유록의 내용을 통하면 그 사정을 엿 볼 수 있게 됩니다 (*1) 전래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 격암유록 : 천붕지탁(天崩地坼) 소사립(素砂立) (*3) 격암유록의 도부신인편 : 천지상쟁(天地相爭) 혼돈시(混沌時)에 천신부(天神負)이 지귀승(地鬼勝)을 차연유(此然由)로 인하여서 승리자(勝利者)의 노름으로 천지반복(天地反覆) 할일없어 지상권(地上權)을 일엇다네 귀신세상(鬼神世上)되었으니 신귀(神鬼)라고할수업고…(중략)… 귀승신부(鬼勝神負)할일없어 양음(陽陰)이라못하고서 음양(陰陽)으로되었으며 남외여내(男外女內) 분명(分明)치만 내외(內外)라고 칭호(稱號)로세…… 상기 중 (*1)과 (*2) 의 내용은 “하늘나라가 무너졌지만 소사(素砂)에서 재 설립될 것이다”는 의미이고 (*3) 내용 역시 천신인 하나님과 지귀인 마귀와의 싸움에서 천신은 패하고 지귀가 승리하였기 때문에 “…신귀, 양음이라고 하지 못하고 귀신, 음양이라 하고 외내라 못하고 내외라 부른다”며 하나님이 마귀 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지금의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귀신, 음양, 내외” 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 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가 망한 경위 관련 구체적인 표현이며, 그렇게 현 세상은 죽음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제 사정 이제 하나님의 실제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인 삼위일체 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당신의 나라였던 에덴동산을 잃어 버리고, 즉 실락원의 상태가 됨으로서 다시 그 낙원을 회복해야하는 절박한 상태의 사정에 처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실락원을 회복하기까지는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된 사람(아브라함) 속에 거(居)하실 수 밖에 없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사람 속에 거하실 수 밖에 없는 사정임 을 알게 하는 성경 내용을 아래에 전재합니다 (출애굽기29:45-46)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하나님은 당신의 낙원을 회복할 장수를 선민인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서 불러 일으킬 전략을 수립하 시고 그 시행에 착수하신 것입니다 그 장수는 바로 (고린도전서 15:45)에 예언된 ‘마지막 아담’으로서 ‘살려주는 영’ 이 바로 그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한 소명을 갖는 장수는 장자축복을 받은 지파에서 출현 하게 되어 있기에 야곱의 12아들 중에서 어느 아들에게 축복이 임하였는지를 감추지 않으면 안되었 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알게 됩니다 물론 성경 해석은 성경(사34:16)에 제시된 지침을 따라 ‘짝을 맞추어’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인간에 대한 “심판권’과 ‘구원권’을 가지는 유일한 권능자이시므로 12아들 중 ‘구원권 과 심판권’을 받은 아들에게 제4대 천손민족의 장자권이 임한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알고 12아들의 장래 예언 내용을 읽어 보면 장자축복은 “남편 야곱과 본처 라헬” 사이의 약속에 의해 본처의 장자가 된 “단(DAN)”에게 임하였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야곱이 나이가 들어 기력이 쇠약하여졌을 때 죽음이 가까웠음을 예감하게 되고, 자식들의 장래 축복을 하게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경우도 이럴 때에 장자축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12아들의 장래에 대한 예언을 할 때에 어느 아들에게 장자축복이 임하였는지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니 밝히지 못하였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입니다 그런데 ‘단’에 대한 축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창49:16-18)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 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그런데 내용 중 뱀과 독사로 표현된 것에서 흔히들 ‘단’을 사탄의 상징으로 오해를 하는데, 하나님의 영을 모신 당사자이므로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선민 이라도 죽을 수 밖에 없는 마귀 종의 상태이므로 선민(야곱)의 아들들에게도 감추지 않으면 안되는 사정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뱀 이런 사실을 대변하는 내용의 사건이 출애굽 과정에서 일어났고 그 내용을 전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는 먹을 것도 마실 물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하셨고 백성들이 물려 죽는 일이 발생되어, 모세가 뱀들을 백성들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한 결과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하여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댜 본즉 살더라”는 내용이 성경 민수기(21:5-9)에 등장합니다 위 내용은 모든 사람은 전부 죽을 수 밖에 없는 마귀종 신세이므로 독사 뱀에 물려 있는 상태에 비유되지만 ‘악을 버리고 선 을 택한다’ 는 이사야서(7:14)의 내용과 같이 악의 영이 되는 욕심을 죽여 순교시키고 하나님으로 거듭난 결과, ‘살려주는 영’인 구세주가 단의 후손 가운데서 출현할 것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사건인 것입 니다 장자축복을 받은 자의 정확한 신분 초대 천손민족인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가 아브라함을 대하는 자세가 베드로전서(3:6)에 등장하며 그 내용이 아래와 같습니다 (벧전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 내용은 초대 천손민족인 아브라함의 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정도 모른 채 성경을 읽어 본들 그 숨겨진 의미를 도저히 알 수 없으므로 성경을 억지로 풀 수 밖에 없게 되어 성경 경고인 베드로 후서(3:16)의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라 스스로 멸망 에 이르느니라’에 해당될 수 밖에 없으니 해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링크되는 성경이지만 읽어도 그 뜻을 모르고 오히려 거쳐 넘어질 수 밖에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엉터리 해석의 결과로 넘어진 자가 어떻게 천국엘 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천손민족 계보의 영속성이 제4대에서 끝나는 게 아님을 아는 사람도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 계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실락원(에덴동산)을 다시 찾을 때 까지 계속될 것이며, 즉 아브라함을 선택 하신 목적이 이루어질 때 까지 계속되어야 함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선택된 장자와 일곱인, 일곱천사, 일곱나팔 요한계시록에는 어린양이 해당 인을 뗄 때마다, 그리고 일곱 천사가 각 자의 나팔을 불고 그때마다 변화되는 정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래에 인용되는 것이 특기할만한 내용이 될 것입니 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땅에 떨어진 별//임마뉴엘 _ 사7:14) #장자축복#구세주#일곱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