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양진홍 신부가 말하는 선교의 보람은?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양진홍 신부가 말하는 선교의 보람은?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이자 ‘전교의 달’입니다 40여 년 전 한국에 선교사로 온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양진홍 제랄도 신부를 만나 한국에서 사목하면서 체험한 보람을 물었습니다 양 신부는 “신자들이 스스로 선교에 나서서 많은 이를 하느님의 자녀로 이끌었을 때 선교사로서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양 신부에게서 들었습니다 이힘 기자가 만났습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