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생겼다 나만 아는 산골 밥집. 지리산 산천에서 딱 마주친 숨겨진 맛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나도 생겼다 나만 아는 산골 밥집. 지리산 산천에서 딱 마주친 숨겨진 맛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1년 3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 로망스 4부 맛있는 산골＞의 일부입니다 산 넘고 물 건너 봄으로 흐르는 산골로 향한다 나무가 듬뿍 머금은 달달한 봄의 맛,기다리던 봄 소식에 아내도 분주해진다 바삭바삭 맛있는 산골의 일상 어릴 땐 농사일이 하기 싫어 부모님 몰래 숨어든 계곡, 그렇기에 이정표 하나 없이도 첩첩 산골짜기는 정운씨의 손바닥 안이다 정운씨의 고향산천, 지리산 피아골 그의 숨겨진 산골밥집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 로망스 4부 맛있는 산골 ✔방송 일자 : 2021 03 0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산골 #밥집 #지리산 #피아골

나도 생겼다 나만 아는 산골 밥집. 지리산 산천에서 딱 마주친 숨겨진 맛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돈 버는게 목적이 아닌, 산속에 숨은 수상한 식당들 모아보기┃한국기행 산골밥집┃#골라듄다큐
두 사람 말고 아무도 없다. 산골에서 시작된 부부의 세상｜아무 생각 없이 둘이서 집 짓고 밥 차려 먹는 재미에 하루하루 살 맛 나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메뉴도 간판도 없이 주인 마음대로 나오는 한상차림｜부담 없이 숟가락 얹어도 괜찮은 산골 밥집 모음｜한국기행 산골밥집 5부작｜#골라듄다큐
들어가자마자 만석! 15가구밖에 안되는 작은 섬에 난리 난 간판 없는 밥집｜바다향 가득한 백반이 1인분에 만 원｜백패커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섬, 굴업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여긴 밥맛도 더 좋다.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백두대간 살어리랏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눈은 소복하고, 밥은 맛있고.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과거엔 고급 여관,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산채 비빔밥과 칼국수｜한국기행｜#골라듄다큐
1590년대 마을이 생긴 뒤, 터가 너무 좋아 현재까지 지켜왔다는 지리산 오지마을｜구름도 쉬어가는 와운마을 14가구｜한국기행｜#골라듄다큐
‘여기 이제 겨우 3개월차’ 천미터가 넘는 지리산 자락에 숨은, 작은 암자에서 첫 겨울을 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스님|한국기행|#골라듄다큐
선선해진 어느 가을. 지리산에서 따뜻한 집밥 차려 먹는 사람들 모음집｜내 고향은 지리산입니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하늘에서 떨어지는 보급을 받아라! 우리나라 가장 높은 직장 지리산 장터목 대피소에서 1년 중 마지막 보급 받는 날｜고립된 겨울 산중 꼭대기 식료품 받는 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귀촌하길 잘했어~ 서로 돕고 사니 참 좋기만 하네. 다시 시골로 돌아온 남자의 하루｜기름 짠 날, 둘러앉아 양푼이에 비벼먹은 나물 비빔밥의 맛｜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리산 안쪽 백 년 넘은 시골집에 홀로 사는 할머니|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주방으로 가 엄청난 밥상을 준비하는데..|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한국전쟁 때도 아닌 임진왜란 때 피난처로 만들어진 산골마을│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어 더 이상 집도 지을 수 없는 곳│오지 중의 오지 와운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리산 자락 1,000미터 절벽 아래 작은 산중 암자에서의 나 홀로 첫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사람냄새 맡기도 어려운 ‘지리산 피아골’에 위치한 산골 밥집|생전 팔자에도 없던 밥집을 차리게 된 부부가 투덜대며 준비한 촌닭구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리산 산골에 집을 지었더니 내 인생이 달라졌다. 자연산 송이 버섯 따먹으며 자유롭게 사는 자연인｜지리산 귀틀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디딜방아가 있는 주민 6명 사는 산골마을에 빈집들#시골빈집
산속에 있어도 찾아오는 손님 많아 예약 필수라는 지리산 피아골 식당┃토종 산닭 구이와 나물까지 푸짐한 한상 차려주는 맛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