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칼바람' 부는 올림픽 개막식장…'열정'으로 버텨라?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 강원도의 칼바람이 걱정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개회식 행사장이 지붕이 없는 구조로 돼있어 개막식을 보려면 본공연 두 시간을 포함해 적어도 5시간 동안은 혹한에서 떨어야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