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9 뉴스데스크] "삼성 후원 강요한 적 없다" 최순실·김종·장시호 혐의 부인](https://poortechguy.com/image/QmeQvy2TmSs.webp)
[16/12/29 뉴스데스크] "삼성 후원 강요한 적 없다" 최순실·김종·장시호 혐의 부인
삼성이 최 씨 일가를 지원한 것과 관련해선 법정에서, 최순실 씨와 최 씨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모두 후원 강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공모한 부분에 있어선 미묘한 차이를 보여 내년 첫 재판부터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삼성이 최 씨 일가를 지원한 것과 관련해선 법정에서, 최순실 씨와 최 씨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모두 후원 강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공모한 부분에 있어선 미묘한 차이를 보여 내년 첫 재판부터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