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아들 죽음 뒤, 날아든 메시지…막을 기회 놓쳤다 / SBS
지난달 강원도에 있는 한 특목고에서 1학년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학생이 숨지기 전 자해를 하는 등 여러 위험 신호를 감지했는데도, 학교 측은 부모에게 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