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중앙교회 김부일 목사] 200906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6~9)

에베소서5장 6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절.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고린도후서4장 6절.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시편14장 1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디모데전서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할 ▪ 엡5:6~9   1.. 우리를 속이는 ‘헛된 말’은 무엇을 가리킵니까?(6)   성도도 어떤 자리에 떨어질 수 있습니까?(7)   ⇒ 세상 헛된 말과 유혹에 따라간 적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2. 우리의 과거와 오늘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습니까?(8)   왜 이렇게 비유했습니까?   어둠으로 사는 자와 빛으로 사는 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빛의 자녀인 나에게 어떤 소원이 있는지 말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