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보안군 발포로 부룬디 난민 36명 사망 / YTN

콩고 보안군 발포로 부룬디 난민 36명 사망 / YTN

콩고 남부 지역에서 부룬디 난민과 콩고 보안군이 충돌해 난민 15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현지 유엔 특사는 콩고 보안군이 소요 사태를 일으킨 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고 밝혔고, 외신들은 이번 일로 적어도 36명이 숨지고 11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콩고와 부룬디 접경 지역에는 부룬디에서 넘어간 난민 4만여 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