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출입문 유리 부수고 금품 훔친 40대 구속/ 연합뉴스 (Yonhapnews)

택시회사 출입문 유리 부수고 금품 훔친 40대 구속/ 연합뉴스 (Yonhapnews)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택시회사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시 14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택시회사 2층 출입문 유리를 발로 차 부순 뒤에 안으로 들어가 현금 300만원과 홍삼 선물세트 2박스 등 35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추적에 나서 최근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지나가던 길에 출입문이 허술해 보여 그랬다"고 진술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