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슴확대술 후 장액, 괜찮은 걸까요? | 신유외과 SHINYU CLINIC

[신유외과 SHINYU CLINIC] 의학박사 신승호 원장이 들려드리는 가슴확대 부작용 이야기 ㅡ [Q] 가슴수술 후 장액이 생겨 주사기로 뽑았는데 몇 달 뒤 장액이 차서 또 뽑았어요 그런데 몇 달이 지나 장액이 생겨서 벌써 세 번짼데, 이렇게 그냥 계속 뽑기만 해도 되나요? [A] 수술이나 외상으로 체내에 빈 공간이 생기면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해 체액이 몰리는데 이것을 장액이라고 합니다 수술 직후 장액은 대개 정상으로, 양이 너무 많지만 않다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고요 하지만 재생기가 지나 갑자기 생기는 장액은 다른 문제를 알리는 신호가 되는데, 구형구축이나 염증성 피막, 피막 손상, 다중 피막 또는 보형물 파손 등 과다 장액이나 반복성 장액의 원인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선 보형물과 피막 등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이 내려져야 하고, 다양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료하는 경험적 기술이 중요합니다 유방검진과 보형물검진의 경험을 모두 갖춘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받으세요:) ㅡ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전화: 02 557 6075 ●카카오톡: @신유외과 ㅡ #가슴확대수술 #가슴확대수술부작용 #장액 #장액종 #장액제거 #보형물제거 #보형물교체 #가슴재수술 #과다장액 #보형물검진 #보형물초음파 #유방초음파 #보형물부작용 #유방외과​ #신유외과​ #강남역유방외과​ #유방외과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