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라서 동글뱅이 버스라 불러" 심심산골 작은 오지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고마운 성주 0번 버스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글을 몰라서 동글뱅이 버스라 불러" 심심산골 작은 오지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고마운 성주 0번 버스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하루 두번 성주의 오지를 다니는 0번 버스는 아직도 포장되는 않은 흙길을 수 십 년째 달리고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성주 3부 0번 버스에 오르다 📌방송일자:2011년 8월 10일 #한국기행 #알고e즘 #오지 #버스 #0번버스 #시골버스 #성주 #시골 #산골 #할머니

"글을 몰라서 동글뱅이 버스라 불러" 심심산골 작은 오지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고마운 성주 0번 버스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점차 사라지는 버스 터미널, 오지에 사는 어르신들은 뭘 타고 다녀야 하나│목적지는 다 다른데 버스는 모두 0번을 탄다?│성주 0번버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오늘만 기다렸다. 한참 기다린 버스 타고 오랜만에 시내에 간 할머니의 하루｜시골 동네 절친 세 할머니의 화려한 외출｜한국기행｜#골라듄다큐
🚌 꼬불꼬불 성주 시골길을 누비는 할매들의 버스! '0번, 성주 할매버스 이야기’ (KBS 20170701 방송)
시골 오지 마을 지키고 있는 할머니가 수줍게 차려준 음식. 100년 넘은 고택에서 옛 방식 그대로 살고 계신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간판도 메뉴도 없다.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무것도 없는 ‘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기가 막힌 위치에 마을이 있다. 땅도 없는 곳에 200년 동안 모여 사는 오지 마을｜태국 빤이 섬｜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트럭 한 대 꽉꽉 채워 산골 오지 구석구석 찾아갑니다｜시골 어르신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만물트럭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산골로 왔습니다. 태백산 자락 깊은 골짜기에 집 짓고 꽃과 나무 키우는 재미로 사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텅빈 버스에 올라타 종점까지 가보았더니 닿은곳 | 더 이상 갈곳이 없는 산길 끝에 사는 사람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산골, 심심한 지도 모르고 그저 매일이 즐거운 '산골짜기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일상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산골. 무뚝뚝한 할아버지와 순한 소 한 마리｜별빛마을 산골 할아버지 이토록 찬란한 가을｜70년대 시골 풍경｜한국기행｜#골라듄다큐
구수한 고향냄새 가득한 오지 시골마을 노인들의 일상｜옛날 한국기행 다시보기｜#골라듄다큐
“노인들만 있는데 뭐 찍을거 있다고 와”|세상과 깊이 떨어져 있는 산골에서 평생을 적적하게 살았지만, 외롭지 않은 노인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책 한 권조차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16년째 산골 오지 직접 찾아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감동적인 사연┃꿈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도서관┃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가마솥에서 7번~ 끓이고 또 끓이고! 마지막 비법 진액까지 넣어주면~ 진국 완성! 겨울 보양식 '도가니탕' [2TV 생생정보] KBS 250213 방송
사람이 살까 싶은 곳에도 사람이 산다. 한 번 들어와 살면 나갈 수 없는 전국 최대 오지 마을 탐방기｜배 타고 들어가야 하는 해발 700미터 산 속의 바다 섬｜한국기행｜#골라듄다큐
[로드다큐 '만남' 59회①] 바늘 가는데 실 가듯 항상 붙어 있는 소문난 잉꼬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