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영 갈래요" 9살이 4살 태우고 차 몰다가…|JTBC #Shorts
트럭을 들이받은 빨간 승용차 운전석에 웬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경찰이 놀라 문을 열어보니, 운전한 아이보다 더 작은 아이도 보입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유타주에 사는 9살 소녀가 부모가 잠든 사이 4살 여동생을 데리고 나와 차를 몰다 큰 사고를 냈습니다. 16km나 달렸는데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서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둘 다 안전벨트를 맸고 다치지 않았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