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서거 42주년/특별하고 의미있는 추모사

박정희대통령 서거 42주년/특별하고 의미있는 추모사

번영의 패러다임인 박정희 경제학을 버리고 허황된 꿈을 찾는 사이 망국의 길을 재촉하는 좌파 반자본주의 경제학에 도둑맞은 꼴이 됐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속이고 속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