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합니다 (회심) 박수영ccm은혜찬양
어두운 가운데 방황하다가 주님을 만난후 내영혼 쉼을 얻었네 절망가운데 낙심하다가 주님을 만난후 내영혼 힘을 얻었네 후원계좌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팩스 : 0507 -1330 - 2625 sara3399@naver com
어두운 가운데 방황하다가 주님을 만난후 내영혼 쉼을 얻었네 절망가운데 낙심하다가 주님을 만난후 내영혼 힘을 얻었네 후원계좌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팩스 : 0507 -1330 - 2625 sara3399@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