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포승줄·수갑은 기본 장구"…'체포명단 전달'은 인정 / JTBC 오대영 라이브

그런가 하면 여인형 방첩사령관 역시도 적극적인 진술을 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방첩사 요원에게 욕설 하며 지시한 적이 없다'라는 진술을 했고요. '국회 경내 진입을 못해서 대기하다 철수했다'라는 본인의 방어적인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첩사 요원에게 무조건 하라는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라는 점도 진술을 했고요. · 여인형 "국회 경내 진입 못 해 대기하다 철수 · 여인형 "포승줄과 수갑은 방첩사 요원의 기본 장구" · 여인형 "방첩사 요원은 다 수사관…법률 지식 높아" · 여인형 "우리는 군인…부하는 책임 없어"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